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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두워지고
슬픔이 가득차오를때
기도할 힘이 없어지고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을때
하늘 높이 향했던 두손
힘을 잃고 내려 놓을때
주님만으로 풍족했던 마음에
거센 바람 몰아 칠때에
여전히 날바라보시는 주를 생각합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그 음성을 들어봅니다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의 아픔 아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능력의 손 놓지 않으리니
마음다해 드리는 찬양
주께 드리는 사랑이요
하늘 향해 높이든 두손
주님을 향한 내 고백입니다
지금도 날 바라보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 내가 너의 마음아노라
강하고 담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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