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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저 끝에 나 홀로 서 있어도

해를 두려워 두려워하지 않음은


새벽 날개치며 나를 찾아오신

그분 때문이라


기억 저 끝에 나 홀로 잊혀져도

그를 부인 할 수 부인 할 수 없음은


나를 기억하사 내이름 부르신

그분 그분 한분 때문이라


나 아무 말 없이 그발 아래 엎드려

눈물로 그발 적시며 깊이 울때


내죄와 허물 부어진 향유와 함께

그앞에 다 쏟아 놓을때 쏟아 놓을때


주가 날 일으키며 내게 약속 하시리

내 평안을 네게 주노라


주가 날 일으키며 내게 약속 하시리

내 평안을 내 평안을 내평안을


네게 주노라

평안을 네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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