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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 때 환란의 궂은 비바람 환난의 비바람 궂은 비바람 모질게 모질게 불어도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네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그 괴롬 인하여 천국 보이고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이 세상 지나는 동안에 괴로움이 심하나 괴로움이 심하나 늘 항상 못 부르나 은혜로 이끄시네 생명강 맑은 물가에 백화가 피고 흰옷을 입은 천사 흰옷을 입은 천사 찬송가 부르실 때 찬송가 부르실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쓰겠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 인생의 거친 들에서 하룻밤 머물고 천국의 순례자 본향을 향하여 본향을 향하네
할렐루야성가대 7월 22일 주일예배 성가곡 [예수 사랑하심은 ]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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