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가대 11월 3일 주일예배 성가곡 [선하신 목자]

사랑의 왕이시여 자비의 목자시여

나 주를 멀리 떠나 길 잃고 방황할 때

저 생명 시냇물 가로 이 몸을 이끄소서

그 파란 풀밭에서 새 양식 먹이 소서

주 나와 함께하시어 두려움 없게 하시고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 하옵소서

한평생 사는 동안 주님 뒤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소서

주 나와 함께하시어 두려움 없게 하시고

그 지팡이와 그 은혜로 안위케 안위케 안위케 하옵소서

한평생 사는 동안 주님 뒤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