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성가대 2월 13일 주일예배 성가곡 [내일 일은 난 몰라요]

by 신정혜 posted Feb 12,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 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 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 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좁은 이 길 진리의 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 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 들려 주소서

내 마음은 정했어요 변치 않게 하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불과 같은 성령이여 내 맘에 항상 계셔

천국가는 그 날까지 주여 지켜 주옵소서

주여 지켜 주옵소서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