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 11월 27일 주일예배 성가곡 [ 탕자의 회개 ]

by 한만희 posted Nov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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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멀리 떠난 이몸이 피곤하고 곤하여
방탕하건 그길 버리고 이제 주께 옵니다

모든 죄를 깨닫고 내집 찾아가오니
아버지여 이 죄인을 구원하여 줍소서

주여 주여 나의 기도 들어주시사
넓은 사랑 그품에 품어 주심빕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이제부터는 이제부터는 아들이라
일컫지 말으소서 품군의 하나로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아들을 용서하는 아버지 말하기를

아들아 내품안으로 오라 널 기다리는
아버지의 품으로 오라 너는 잃었다가

다시 찾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내 아들이라
죄인이 돌아 올 때 아버지 기뻐하네

주앞에 나올 때 우리맘 평안해
주앞에 나올 때 우리맘 평안해

사함받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크신 그 사랑을 찬송할지라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할 지어다
찬양 찬양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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