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 11월 11일 주일예배 성가곡 [ 내 평생에 가는 길 ]

by 한만희 posted Nov 10,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험하던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는 우리의 대장되어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평안해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