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함께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주와 함께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어린아이처럼 약하고
미련한 우리지만 주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리라
험한 골짝이라도 풍랑이는
바다라도 우리 주님 인도하는대로
주와 함께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주와 함께 가리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