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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주의 제자모였네
주께서 세상에 하실일 이제다 마친때에
유월절 바로 그날 밤에 주님 축사하신 후
이잔은 내피요 이빵은 내 살이니 받으라
기억하라 기억하라 날 기억하여라
나눌때 마다 마실 때마다 이일을 기억하라
주님과 제자들 그때 그시간 서로 하나되엇네
저들 마음속에 그 말씀 깊이 간직 하였네
그러나 내 주께서 친히 유월절 어린양 되심을
이땅에 오셔서 속죄의 어린양 되심 몰랐네
기억하라 기억하라 날 기억하여라 나눌때 마다
마실때마다 이일을 기억하라
이떡은 나의 살이 되니 자 받아 먹으라 이잔은
너희죄 위하여 흘릴 귀중한 피로다
나눌때 마다 마실때마다 이일을 기억하라
이일을 기억하라(기억하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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