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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내주 되신주를 참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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