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나아직 내시작 모를때 나아직 내이름 모를때
내 연약함까지 짊어지시려 나를 찿아오셨네
나아직 그이름 모를때 나아직 그사랑 모를때
원수된 나까지 품고 가시려 나를 찿아오셨네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기묘자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평강의 왕 그이름 예수
나아직 그 계획 모를때 나아직 그 보혈 모를때
죄인된 나까지 용서 하시려 나를 찿아오셨네
그이름 예수 그이름 기묘자모사
평강의 왕 그이름 (그이름)
예수 (그이름 예수)
추천
비추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