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우리 엄마 항상 나에게
얘기해주시던 말씀이 있지요
아침마다 밤마다 내 귓가에
속삭여주시던 말씀
너는 특별하단다. 하늘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란다.
너를 사랑한단다.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내 소중한 사랑
우리 아빠 항상 나에게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며
비교할 수 없는 내 소중 한 사랑
엄마 아빠 사랑해요
너희들은 우리의 기쁨
주님이 함께하시는 우리의 가정
행복이 넘치네
예수님 사랑해요 우리들의 가정에
참된 평화 주시니 감사해요
이렇게 좋은날에 우리가 함께 불러요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사랑 가득 우리 가정
« Prev 할렐루야성가대 5월 12일 주일예배 성가곡 [우리는 믿음의 백성]
할렐루야성가대 4월 28일 주일예배성가곡 [시편 150편] Next »
추천
비추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