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


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내주 되신주를 참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큰 은혜를 주신 내 예수시니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주님과 같이 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오직주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64 Next ›
/ 6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