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 8월 18일 주일예배 성가곡 [ 본향으로 가리 ]

죄 많은 이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어느 좋은 그날 아침에 난 가리라
주가 예비하신 그곳에 난 가리라

난 가리라 오 영광 난 가리라
멀잖아 할렐루야 그때에 난 가리라

가리라 멀잖아 우리는 주 계신 곳에서
만나리 멀잖아 우리는 모두

주 계신 곳에서 만나리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없도다 예